팜랜드1 파주 팜랜드 - 당일 피크닉으로 좋다 캠핑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 체험 비스무레 재미지게 하고 싶은 곳을 찾다가 찾아간 곳입니다. 초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들도 제법 있다고 하고, 넓은 공원(=랜드)형태라 그냥 입장료만 내고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게다가 글램핑이나 텐트를 대여 하면 고기 무려 이베리코 고기를 넉넉하게 챙겨준다고하여 고고~ 시설 막상 예약을 하려 하니 글램핑존은 이미 마감이었습니다. 예상했습니다. 1주일 전이었던 터라 좋은 자리는 못 잡겠구나...그래도 텐트존들은 남아 있어서 바로 예약. 예약은 오전, 오후 타임으로 나뉘어 있었고, 우리는 오전 타임을 예약했습니다. 오전 11시 ~ 오후 3시. 4시간. 가는길은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파주 라고 알고 있었으나 역시 파주는 넓었.. 2022.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