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1 평가에 목말라 있지만 막상 듣기에는 겁나하는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드는 의문이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 하고 있는건지...시간만 보내고 있다보면 연봉은 따박따박 오르기는 오르는데 그렇다고 팀장이 칭찬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저쪽 다른 팀 김사원 처럼 회사 내 골치덩어리인것도 아닌 것 같고..잘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잘 모르면서 일단 일은 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럴 때 솔직하게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고쳐야 할 점은 없는지 직속 상사에게 대놓고 물어보자. 일 잘하겠다고 애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걸 가지고 뭐라 잔소리할 상사는 없다.어떤 평가를 받든지 적극적인 개선의 의지를 피력한다는 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예쁨 받을 수 있는 점수를 딸 수 있다. 이런 액션을 요즘 사원들에게서는 찾기가 힘들다.물론 니가 얼마나 잘 하고.. 2015.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