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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가 허수로 보인다?! 언제부터인지 방문자들이 갑자기 늘고 댓글로 엄청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뭔일이지?! 기껏해야 하루에 방문자 몇십명에 댓글을 하나 달리면 진짜 경사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댓글이 수십개가 달렸습니다. 어디 나도 모르는 매체에 내 글이 소개되기라도 했나?! 이런 행복 회로를 돌리며 퇴근 후에도 눈을 비비며 놋북 켜서 달린 댓글 하나하나 정성그레 달아드리고, 맞방도 해드리고 댓글도 달아드리고 했습니다. 허나..... 비슷비슷하게 달리는 댓글을 보며 이상하다고 느끼고, 구글링을 해보았습니다. 아~ 역시 댓글을 자동으로 달아주는 메크로 프로그램 같은게 있더군요. 블로그 여기저기 댓글을 달아 방문자들을 유입시키고 광고를 클릭하게끔 유도하나 봅니다. 음...처음에는 좀 허망함을 느꼈으나 티스토리 같은 경우 이런 일.. 2024. 2. 4.
블로그 성공의 3요소, 댓글, 트래백 그리고 광고 블로그를 잘 운영할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그동안 수도없이 하고는 합니다. 특히나 이야기꺼리가 떨어져 뭘 올려야 할지 막막함에 블로깅이 의무처럼 느껴질때는 흡사 마감에 쫒기는 기자의 심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네요.ㅎ ^^; 문득, 나는 왜 블로그를 할까 하는 생각에 3가지 요소를 꼽아봤습니다.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 생각이니 여러 파워블로거님들의 조언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 댓글 이럴때면 할일없이 블로그 뉴스를 하염없이 분야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닙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관심가는 주제의 포스팅이 있으면 걍 가서 꼼꼼히 읽어보기도 하고 대충 휙~ 보지요. ^^ 하지만, 나올때 왠만하면 댓글을 남기는 편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짧은 말이지만 내가 남긴 흔적은 .. 2009.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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