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1 회사에서의 아부와 칭찬은 종이 한장 차이일까? 아부란? 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림이라고 국어사전에 정의되어 있다. 알랑거림이라...기분좋은 단어는 아니다. 상대방에 비위를 맞추기 위해 내 기분따위 개념치 않는다는 말인데.사회 생활하면서 아부 떠는 인간? 들을 흔히 아니 반드시 볼 수 밖에 없고, 나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아부떠는 인간으로 보일 수도 있다. 일만 하기 위해 모인 직장에서, 일만 잘하면 그만 아닌가? 일 못하는 직원들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부아니던가? 라고 생각하던 열혈 청년이었던 본인은 이제 그 아부의 필요성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는 나이가 그리고 위치가 되었다. 아부에도 종류와 급이 있다.들으면 기분 좋은 말이 있다. 의욕을 불태우게 만드는 칭찬이 바로 그것이다.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 2018.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