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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11월 2박 3일 가족 여행 - 3일차 드디어 경주 여행 마지막 날. 3일차가 왔습니다.이날은 다시 서울로 올라와야 하는 날이기에 가능한 점심때까지만 구경하고 막히기 전에 집으로 출발하기로 하였죠.그래서 정한 코스는 못가본 석굴암, 경주국립박물관, 포석정 만 가기로 했습니다.석굴암가장 먼저 찾은 곳은 못가본 석굴암입니다. 주말이기에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해 일어나자마자 오픈런 을 위해 바로 차를 몰았습니다. 역시나 다행히도 오픈런 덕분에 주차 자리도 있었고, 나중에 석굴암 보고 내려올 때 반대편 꽉 막힌 도로로 주차장이 된 모습을 여유있게 보면서 올 수 있었습니다.석굴암 가는 길은 불국사 가는 길과 겹칩니다. ㅎ 불국사를 지나 약 20분정도 굉장히 꾸불꾸불한 길을 스릴넘치게 올라가면 넓은 주차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석굴암은 산 속 깊은 곳에..
경주 11월 2박 3일 가족 여행-2일차 2일차는 경주 시내가 아닌 먼 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새해면 꼭 보게 되는 그 장면. 바다 위에서의 일출인데요. 그 일출 장소 중에 항상 나오는 그 장소!호미곶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만 가면 갈 수 있는 거리. 아침을 서둘렀습니다. 리조트 편의점에서 구매한 컵라면과 김밥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바로 고고~호미곶은 우리나라 호랑이 꼬리 끝에 있습니다. 과매기로 유명한 구룡포가 그 옆에 위치하고 있지요. 마침 우리가 간 그 날이 구룡포 축제 하루 전이드라구요. 아쉽스~ 호미곶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규모가 있었습니다. 새천년 박물관도 있었고 광장처럼 넓게 잘 꾸며놔서 많은 사람들이 왜 이곳에서 해돋이를 보러 오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TV 에서만 보던 손 조형물도 보고, 시원한 바..
경주 11월 2박 3일 가족 여행-1일차 천년고도의 도시라는 말보다는 수학여행의 성지 라는 말이 더 와닿는 나이가 된 지금애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인 경주그곳을 다녀왔습니다. 2박3일 짧지만 언제나처럼 빡빡한 일정을 계획했고, 언제나 그렇듯 일정은 즉흥적으로 바뀌었고 ㅋㅋ그래서, 더욱 재미졌던 여행이었습니다.일단 계획으로 첨성대, 대릉원(천마총), 동궁과 월지, 월정교, 황룡사지, 국립경주박물관, 포석정,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문무대왕릉 을 들르는 코스 였습니다. ㅎ 많기는 했지만 또 언제 올지 몰라 가능하면 많은 곳을 아이들과 함께 봤으면 하는 욕심 많은 부모의 맘이 코스에 고스란히 녹아내렸네요. ㅎ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중요해 리스트업 해둔 맛집들은 맷돌순두부, 오봉닭집, 늘봄, 교리김밥, 연꽃국수, 황남쫀드기..
잠실야구장 402블록 시야방해석 후기 표 구하기 힘듭니다....예매가 풀리는 시간 정시 정각에 딱 눌러 겨우 구한 표가 시야방해석이었습니다 .ㅜㅜ가족들과 함께 가야 하기에 연석을 구하느라 더더욱 힘들었네요.하지만, 이거라도 어디냐 감지덕지다. 막상 가보면 볼만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그날이 왔고,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ㅋㅋㅋ먹거리가기전 먹을 간식을 챙겼습니다.매번 야구장에 있는 KFC, bhc 치킨만 먹다가 이번에는 이름난 맛집들을 가보자 결정!찾아간 곳은 다들 알고있는 새마을시장에 있는 파오파오!역시나 줄을 서야 했고 길지도 짧지도 않은 웨이팅 시간을 거쳐 고기, 김치, 새우만두를 겟!맛은 당연 맛있습니다. 만두피 얇아 속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 간도 적당하고 새우가~~와우~~꼭 드셔보시길~좌석 시야시야방해석! 맞습니다. 시해 ..
HR,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중소기업입니다.대기업처럼 전문 HR 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확실한 시스템이 갖춰진 것도 아닙니다.몇몇 간부?들의 입김과 판단에 회사 정책이 결정이 되고는 하는데...연차가 낮은 친구들 특히나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들어온 사원들 중에 대다수가 퇴사 하면서 이해 되지 않는, 최소한 이해시키려 하지 않고 결정되는 회사 정책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는 합니다.평소에도 그런 애기를 하면 고민해서 대응을 해볼텐데 항상 그렇듯 사람들은 나갈 때가 되서야 그동안 쌓아둔 애기를 풀어놓고 나갑니다. (뭐 이런건 지극히 개인적인 이기심이라 생각되지만..나중에 포스팅 주제로 삼아보겠습니다.)나오는 이야기들 중에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것도 있지만 이런 것도? 라며 의아한 내용도 있습니다.가령 예를 들어 사내 카페테리아가 있..
토리코코로 - 라멘라멘라멘 블루리본을 가지고 있는 라멘집을 찾아가봤습니다.마침 라멘이 먹고 싶다는 아이들과 함께 심심치 않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지하철로도 가도 되지만 주차 공간이 별도로 있다고 해서 차를 끌고 갔습니다.작은 라멘집이었습니다. 차는 건물 뒷편에 건물 주차장이었고, 한 6대 정도 주차 가능했습니다. 주말이었지만 점심 피크때가 아니어서 그런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 따로 근처 디저트를 먹을때까지 편하게 주차 가능했습니다. ㅎ)가게는 작았습니다. 테이블도 안쪽에 2인용 몇개 있고, 4인용은 문쪽에 2개 뿐이었습니다.주방은 오픈 주방으로 준비하시는게 다 보였고, 역시나 깔끔한 주방 굿!주문은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메뉴는 많지 않아요. 라멘이 전부입니다. 사이트 메..
대학로 핏제리아 오 - 피자 맛집 인정이다 가족들과 처음 소극장 연극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연극이 예상대로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그나마 예매가 쉬웠고 코믹한 연극이 있다고 해서 선택하였습니다.그리고, 점심은 대학로에서 먹기로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피자로 유명한 맛집이 있더군요.웨이팅이 기본이라 이 더운 날씨속에 밖에 돌아다닐 자신이 없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을 했습니다. 이탈리아 느낌혜화역 1번 출구로 나와 골목골목을 들어가면 벽돌건물이 나오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입구에 있는 토마토 와 레몬나무가 이국적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지자기한 면에 신경을 쓰신 것 같드라구요. ㅎ신서유기에 나왔던 곳이라 인형도 보이고 ㅋㅋ 사람들이 밖에 많더군요. 날이 날인지라 밖에 선풍기가 강풍 모드로 돌아가고..
양양 송전해수욕장 - 가족여행으로 딱!? 휴가 시즌. 멀리 갈 엄두는 안나고, 그렇다고 아이들 학원이 방학인데 집에만 있기는 뭐하고 해서...당일치기로 동해 바다로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하지만, 때가 때인지라 칠말팔초!! 경포대, 양양, 낙산 등등 유명한 비치들은 사람들이 엄청 날 것을 지레 겁먹고 한적한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양양 송전해수욕장 이었습니다.조개가 많은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하더군요. 아직 덜 알려진 곳이라 가족들끼리 한적하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라는 블로그 글들을 보고 바로 결정! 했습니다.물론 덜 알려졌다는 말은 그만큼 편의 시설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했죠 ㅎ주차장이 없다?!목적지를 정하고 사전 정보를 찾아보는데 역시나 덜 알려진 곳이다 보니 그리 많은 글들이 있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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