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보기 (327)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개발자의 AI 도전기 - agents 를 만들어 팀을 꾸리다 팀을 만들었습니다.나 혼자 클로드에게 이것저것 질문하며 클로드 코드를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매번 혼자 하는 느낌에 팀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찾아보니 agent 를 여러개 만들어 역할을 주고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해봤습니다.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테스터 이렇게 기본적으로 4개의 에이전트를 생성했고, agent 는 당연 클로드에게 지시해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 폴더안에 .claude 폴더를 만들고 긱 agent 를 넣고 md 파일을 작성해 역할을 정의 했죠. 초기 버전으로 데모를 만들고 해당 데모에 대해 각자 어떤지 회의를 해서 의견을 달라고 했더니 저렇게 자기들끼리 모여 회의를 하고 각자 의견을 보여줍니다. 캬아~여기에 제가 의견을 주고 생각이 어떤지.. 비개발자의 ai 도전기 - 확장프로그램 claude.ai 의 활용 업무 중에 고객 관련 이슈가 들어오면 로그를 확인해서 원인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게 매번 사람이 직접 들여다봐야 하는 작업이라 시간이 꽤 걸립니다. 담당 팀원들도 이런 작업이 반복될 때마다 내심 불만이 있고, 저도 그게 맞는 말이라는 걸 압니다. 잘 훈련된 사람이 반복 작업에 시간을 쏟는 건 낭비죠.그래서 막연하게 한 가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AI를 쓰면 최소한 1차 분석 정도는 자동으로 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문제는 제가 로그 서버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서버에 붙어서 로그를 가져오거나 직접 연결해서 분석을 돌리는 건 제 권한 밖입니다. 그런데 저희 환경에는 Kibana가 있어서, 웹 UI를 통해 로그를 검색하고 조회하는 건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실마리가 됐습니.. 개발자도 비개발자도 관계없다, AI 활용이 곧 실력인 시대 AI 툴 제대로 못 쓰는 사람과 잘 쓰는 사람, 그 격차는 이미 벌어지고 있습니다IT 회사에 다니는 개발자라면 지금 AI 툴 하나쯤은 열어둔 채로 일하고 있을 것입니다. ChatGPT든 Claude든 Cursor든, 코딩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되어 있고 이미 일상적인 도구가 된 지 오래입니다. 유료 구독을 해서 쓰는 사람도 있고, 무료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 토큰이 차면 계정을 바꿔가며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쨌든 아예 안 쓰는 사람은 이제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쓴다는 것과 잘 쓴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AI 툴을 사용하는 방식을 보면, 모르는 게 생겼을 때 검색창 대신 AI에게 물어보는 .. 트윈스 2026 시즌 전망 : 이재원 복귀, 이민호, 김윤식까지, 왕조로 가보자 드디어 2026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다들 준비하고들 계시죠~ 이미 WBC로 야구 열기가 시작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도 그에 발맞춰? 연간 회원권을 질렀습니다. 매번 눈치 게임하면서 겨우겨우 외야 3루쪽 구하며 눈치 응원하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큰 맘먹고 연간 회원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 맘 편히 외야로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ㅜㅜ 아직 시즌 시작도 안했지만 다들 회원권이라도 있어야 외야를 갈 분위기라. ㅎ암튼 26년 트윈스를 예상해봤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팬심으로 ㅎ지난 2025 시즌, LG 트윈스는 정규시즌 85승 3무 56패로 1위를 차지하고 한국시리즈까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이제는 팬들도 우승에 꽤 익숙해져 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왠.. AI 어떻게 사용하고들 계신가요 AI 다들 사용하고들 계시죠.얼마전에 카뱅에도 AI 봇이 생기더니 추천 적금과 투자할 절세 상품을 추천해주더군요. 간단한 질문 몇개 만으로도 나에게 맞는 포트폴이오까지 짜서 알려주고요. ㅎ 회사 생활 하시는 분들은 당연하겠지만 쳇gpt 사용하고들 계실겁니다.어떻게들 사용하고 계신가요?아마도 대부분은 손쉬운 검색 대용으로 사용하고들 계실겁니다.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자료 조사를 할 때면 예전같으면 구글, 네이버 등 포털들을 돌아다니며 블로그에 공식 홈페이지 등 정보를 찾아보고, 저 같은 경우 사례를 찾기위해 국회도서관 같이 논문을 갖춘 곳들까지 뒤져보고는 했습니다. 그렇게 작성한 자료을 가지고 워드와 엑셀 등 오피스툴을 사용해 밤새워 양식 만들고 붙이고 그리고 하고는 했죠. 이런 작업들이 불과 2년여전.. 나에 대한 평가 스스로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때가 왔습니다.연봉협상을 통한 26년 내 월급을 정할 시점이 왔습니다. 작년에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잘했냐 뽐낼 때가 온거죠.자료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내 스스로 평가 점수를 매기고 그 근거를 설명할 멘트들을 준비합니다.그리고, 저와 같이 중간 관리자들은 각자 스스로 평가한 자료를 받아들고 얼마나 납득이 되는지 찬찬히 읽어 봅니다.하나같이 다들 자기 자신에게 후한 점수들을 주고 있습니다.분명 못한 일도 있습니다. 그런 업무들 조차 점수를 후하게 아니 최소한 평범하게는 주고 있더군요. 이상하죠..그래서 알아보니 이런 것도 하나의 현상이더군요더닝-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는 특정 분야에서 능력이 낮은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체계적인 경향을 설명하는 인지 편향이다. 이 용.. 공릉관광지 캠핑장 - 고요하고 고요하다 겨울철 캠핑을 좋아라 합니다.봄, 가을도 물론 좋지만, 따스한 난로의 온기에 따듯한 음식을 먹으며 뜨거운 불멍을 하다보면눈 소복히 쌓인 겨울 숲속 캠핑장 풍경이 그리 평화로워 보일 수가 없었거든요.하지만, 이번 겨울은 한번도 가지 못했네요. ㅜㅜ그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서울에서 접근성도 좋고 편하디 편한 카라반에 가격도 적당한 공릉관광지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하니랜드에서는 못놀아요.이 곳은 그 엣날 수년 전에 한번 와보고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그때는 카라반 절반 일반 텐트존 절반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카라반으로 변경이 되었더군요. 게다가 카라반은 최근 모두 교체해서 아주아주 깨끗했습니다. ㅎ이 곳의 장점 중에 하나가 바로 옆에 놀이동산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 아닙니다. 이제는 과거형이되었지만.. [도서리뷰] 돈의 가격 돈의 가격제목만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의 가격? 돈이 가격인데 왜 돈의 가격이라고 타이틀을 붙인거지?책을 읽다보면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없고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메스컴에서 하이닉스, 삼성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찍고 있고, 국내 주식 지수는 5000포인트를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불과 3-4년만에 말이죠. 이런 분위기 속에 자연스레 관련 도서들도 인기을 끌고 있는건 당연지사...평소에도 주식관련 책을 조금씩 읽고 있었는데 주변에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친구의 추천을 받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쉽게 읽어질 거라 했는데...네 맞았습니다. 술술 읽혀서 몇일만에 뚝딱 끝낼 수 있었습니다. ㅎ책은 화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기.. 이전 1 2 3 4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