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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죠. 더우니 땀도 많이 나고
저희 집은 여기에 사춘기 남자아이가 집에서 함께 사는 관계로
숫컷의 향기가 진동할 때가 많습니다. 이에 와이프의 특단의 조치로 발을 씻자 를 구매해 비치해두고 숨쉴 틈 없는 육성 가이드를 통해 그 향기를 잡고 있는 요즘..
저에게도 사용 권유가 넘어 왔네요. ㅎ
오른발은 애기발 이라 불릴 만큼 뽀송하고 여리지만, 왼발은...왼발잡이도 아닌데 거칠고 습하고 뜯어기는게 예사롭지 않아요.
그래서 평소 샤워 하면 항상 풋케어 용품을 덕지덕지 바르는게 일상인데.
나아진다는 기대보다는 그냥 더 심하게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을 씻자로 몇번 씻고 있는 요즘. 오~ 이거 물건이던데요.
몇십년 함께 한 습진을 일으키던 균들이 이제서야 이사를 가는건지
발이 조금씩 깨끗해지고 전보다 가려움증이 훨씬 덜 해지더군요.
뭐 이런 후기 쓰는게 돈받고 광고성으로 쓰는거라면야 좋겠지만. ㅎ 그냥 신기해서 생각난 김에 블로그에 남깁니다.
확실하게 효과는 있는 거 같네요.
속는 셈 치고 한번씩 써보세요. 100%까지는 아니겠지만 나름 효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ㅋ
-다시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제가 사서 쓰고 느낀 점입니다. 댓가성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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