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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그사세 아니 우사세 : 조직에 대한 불만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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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세는 멀리 있지않은 우리 이야기다

단지 내가 '나는 너희와 달라' 라며 도망치듯 한 발빼고 바라보기 때문에 그사세라고 말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른다.




특히 사회에서는 내가 속한 조직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회사에서의 처우, 인사, 상하관계에서 오는 불편함 들은

어디룰 보고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판단되고, 사고의 넓이가 결정된다

만약 내가 10년 후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아니 너무 멀어서 잘 안 와닿는다면 

다음 이직할 직장에서의 대우를 생각해봐도 된다


이런경우 지금 당장 느끼는 직장상사와의 갈등 이해안되는 인사 등에 대해 대처하는 행동이 달라진다

좀더 냉정하고 침착하게 지극히 현실적으로 바뀐다 그리고 철저하게 이기적으로도 바뀐다
물론 그런 모습이 동료들에게는 최소로 노출되는 정도의 쎈쑤 ㅋ

우사세는 멀리 있디 않은 지금 내 주변 이야기이고 내 옆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본인은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입으로 내뱉고, 몸으로 행동하겠지만, 

돌아보면 코앞에 있는 상황에 스스로 흥분한지도 모르게 흥분해서 저질러 버린 일을 만든다.


이럴 때는 두가지 방식으로 정리하면 된다.

하나, 나만 생각한다.

그 누구의 말도 필요없다. 현재 벌어진 상황에서 나에게 유리한 점만 골라 행동하면 된다. 이러면 최소한 정말 최소한 나는 피해를 안 볼 수 있다.

두울. 주변의 말을 최대한 많이 듣고, 이해 당사자와 직접 해결하라.

소문. 조직에서의 소문 만큼 무서운 건 없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문은 자신을 한없이 비참하게, 으쓱거리게 만든다. 소문의 진원지를 찾아내어 당사자에게 직접 해명(?)을 듣게 되면, 진실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된다.


두가지 중 하나를, 본인이 자신있는 것을, 골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나름 사회 생활 잘 하고 있다고 애기는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