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을 가지고 있는 라멘집을 찾아가봤습니다.
마침 라멘이 먹고 싶다는 아이들과 함께 심심치 않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로도 가도 되지만 주차 공간이 별도로 있다고 해서 차를 끌고 갔습니다.
작은 라멘집이었습니다.
차는 건물 뒷편에 건물 주차장이었고, 한 6대 정도 주차 가능했습니다. 주말이었지만 점심 피크때가 아니어서 그런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 따로 근처 디저트를 먹을때까지 편하게 주차 가능했습니다. ㅎ)
가게는 작았습니다. 테이블도 안쪽에 2인용 몇개 있고, 4인용은 문쪽에 2개 뿐이었습니다.
주방은 오픈 주방으로 준비하시는게 다 보였고, 역시나 깔끔한 주방 굿!
주문은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메뉴는 많지 않아요. 라멘이 전부입니다. 사이트 메뉴 없어요. ㅜㅜ
토핑 추가가 가능했지만 기본으로 나오는 토핑도 있기에 패스~
닭육수!
여기는 닭육수로 라멘을 만듭니다. 그제서야 '토리'....새 를 의미한다는걸 알아차립니다. ㅎ 이것도 아이가 말해줘서 알았네요. ^^;
찐헌 고기 육수를 생각했는데 닭육수라니...하지만, 실망은 곧 만족감으로 바로 대체 됩니다.


시원하고도 깔끔한 육수에 연신 숟가락질을 해대며 나중에 국물을 싹 다 비우게 만듭니다.
매운 라멘을 시켰음에도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라 맵찔이인 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 메뉴가 없는게 아쉬웠지만 밥이 서비스로 주시기에 양은 충분했습니다.
가게 여기저기 라멘에 진심인 사장님의 의지가 보였습니다. 문구들도 그렇고 라멘 연구를 위해 일본에 다녀오신 듯한 사진들도 여러장 붙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시는 곳이나 당연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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