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과 인관관계에 있어 갱장히 저명한 학자인 저자
가끔씩 미쿡 영화 같은 걸 보면..음..짐캐리가 나오던. 에스맨 처럼 강연을 굉장히 조아라 하는
그곳에서 상당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저자다.
이책을 처음 접한건 결혼예비학교에서 숙제를 내 준 덕분이었다.
왠지 낯간지러운 제목탓에 쟈철에서 당당히 꺼내읽기가 민망스러웠으나
한번 읽어보면 역시나 빠져들게 만드는 책
크리스찬들에게는 꽤나 유명한 책이고 설사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꼭 한번은 읽어보실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 이외에도 인관관계에 있어
나도 모르게 지나쳐버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콕콕 집어주니
감동의 쓰나미가 ㅋ
배우자와 잘 지내고 싶은가
사랑하는 그와 그녀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가
직장동료와 친해지고 싶은가
함께하느 ㄴ시간
선물
육체적인 접촉
인정하는 말
봉사
이 5가지 언어만 알고 있다면 당신은 그 누구와도 사랑하며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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