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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

코타키나발루 3박5일 - 후기 3박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성수기 들어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다녀오고자 휴가를 내고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어린이들이 있는 가족여행이기에 패키지에 자유여행도 할 수 있도록 옵션을 들어간 상품으로 다녀왔습니다. 여러 블로그 들을 비롯해 정보 수집을 하여 자유 여행 시 갈만한 먹거리 구경할 거리 등등 구글맵에 빠삭하게 표시 해두고 시간이며 메뉴며 그랩으로 이동하는 방법 등등 다 조사해 두었죠. ㅎ하지만, 역시나 준비한거에 10% 정도만 써먹었습니다. 크으 ㅜㅜ먼저 여행 후기 작성하기 전에 다른 후기들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다들 칭찬일색에 식당들은 하나같이 천상의 맛에 가성비의 끝판왕이라는 등 많은 찬양의 글들을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뭐..물론 맞는 것도 어느정도이지만... 2024. 5. 2.
오닉스 포크4 - 이북 리더기를 구매하였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몇년전에 크레마를 사서 쓰다가 팔고나서 다시 이북을 구매 하였습니다. 당근으로 물건을 알아보던 중 과거에 구매한 적이 있던 크레마 가 적당해 보였죠. 가격대는 5-8만원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기기들은 뭐가 있나 찾아보니 정말 다양한 기기들이 있더군요. 크레마, 샘, 리디 페이퍼, 포크, 팔마 등등 그중에서 이북의 애플?이라는 오닉스에서 나온 포크 가 눈에 띄었습니다. 휴대성이 강조된 6인지 제품으로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매물을 알아보니 10-15만원 정도 였습니다. 마침 주변에 매물이 나왔고 get! 근데 구매할 때 기기만 구매했기에 케이스가 없었습니다. 유리 액정이라는 사용후기에 함부로 들고 다닐 용기가 안 나더군요. 그래서 케이스를 구매하고자 찾아보는데 가격이.. 2024. 1. 8.
해먹 스탠드를 드디어 샀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내 맘대로 쓴 후기 입니다. 캠핑 시즌이 시작되고 매번 캠핑만가면 곁눈질로 옆텐트 힐끔거리는 것 중 하나가 해먹 이었는데.. 나무에 걸 수 있는 캠핑장은 드물어 스탠드를 꼭 사기로 했다. 이번에는 꼭 사고 싶었던 내맘속 1순위 해먹스탠드를 사려고 언제나처럼 가열차게 가격정보와 모델 등을 알아보았다. 뭐든 사는 물건이 어떤건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물건을 사기 위한 이런 사전 준비?가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 ㅎ 싸고 좋은 물건은 없으나 적당한 선에서 최적의 물건은 언제나 처럼 존재하느니. 브랜드는 필요없고, 일단 튼튼하고(나랑 초딩이 잠깐이라도 같이 탈 수 있는), 차량에 실릴 수 있는(차량 트렁크 길이) 가만 조건으로 찾아보았고 언제나처럼 찾았다. 이편한캠핑 https://c.. 202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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