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
잠실 야구장 317블록 371번 직관 후기 야구 열기가 어느때보다도 뜨거운 올해인기 구단의 팬인 죄로 홈 경기 한번 가기가 너무 어려워 매번 방구석 직관으로 만족했었습니다.그러다! 기회가 왔죠.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가 더블헤더로 진행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전날 예매 사이트 들어가보니 자리가 꽤 있더군요!!물론 레드석, 블루석 등 1루쪽은 남아 있지 않았지만, 외야는 널널했고, 네이비석도 꽤 있었습니다.오호! 바로 예매를 진행하려 레드석을 좀 욕심부려 노려봤으나 누르는 대로 바로바로 선점이 되버리더군요 ㅎ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네이비석으로,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서 천장이 있는 높은 곳을 골라봤습니다.더블헤더 2차전...힘들다1차전이 예상보다 너무 길어져 거의 2시간을 기다렸네요. 밖에서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피해 기다리다보니 같이 간 아들 놈에게 ..
브런치빈 다산점 - 예쁘다 그리고 맛있다 이름 그래도 브런치 하기 좋은 곳입니다.9층에 있어서 창가자리에 앉으면 뷰도 근사하고, 09시 부터 문을 여니 정말 브런치 먹기 딱이네요.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아요. 파스타는 1.2만원 잡아야 합니다. 세트메뉴들도 있지만 따져보면 그리 싸지도 않아요. ㅋ 천원정도 ㅎ그래도 인테리어가 예뻐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없어요.까르보나라 드셔보세요. 클래식 스타일로 꾸덕하니 살짝 매콤한게 아주 맛납니다. 역시 까르보나라는 노른자와 섞어 먹어줘야 제 맛이지요 ㅎ 여기에 플래터 한 접시 시키면 둘이 먹기에 아주 좋네요. 야채와 오믈렛 쏘세지 빵 버섯 등등 한끼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주문은 키오스크로 해야 해요. 이게 불편할 수도 있는데 테이블에서 메뉴판보면서 뭐 먹을지 정해 미리 가면 되..
청풍호반 오토 캠핑장 - 한번은 꼭 가봐야죠 캠핑장들 중에 예약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캠핑장들이 있습니다. 뷰가 좋다거나 시설이 좋다거나 넓고 크다거나 등등 뷰가 좋은 캠핑장 중에 동강캠핑장을 으뜸으로 뽑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호수뷰를 끼고 있는 이 곳도 만만치 않죠. 어렵게 예약에 성공해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청풍대교를 넘어 8월 폭우로 전국이 물난리가 나던 터라 조마조마 하며 길을 나섰습니다. 마침 충청도 지역이 폭우가 내린 직후라 우중캠을 지겹게도 경험했던 저희 가족은 걱정이 한 가득이었죠. 떠나는 전날까지도 취소를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언제 또 가보겠냐는 용감한 생각으로 길을 떠났습니다. 역시나 가는 길 내내 하늘은 먹구름이었고,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지다...결국 새벽에 폭우가 내려 잠을 한참 설치게 됩니다. ㅜㅜ 역시나 뷰! 다음..
뚝섬에 전망좋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뚝섬역에 가면 긴 원통형 건물이 하나 눈에 띕니다. 일명 자벌레 라고 불리우는 건물인데요. 이 안에 들어가면 뜻밖에도 카페 와 함께 도서관이 있습니다. 더불어 소소한 전시회까지 열리고 있어서, 근처 약속잡아서 짬나는 시간이나 한강에 놀러왔다가 더위도 피할 겸 션한 커피도 먹을 겸 책도 읽을 겸사겸사 데이트 코스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뮤가 한강 바로 앞인데다가 3층 높이라 창밖을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하니 안 갈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제법 있어서 아이들과 한강에 놀러왔다가 더위도 시킬 겸 간식도 먹을 겸 오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한강 뷰가 정말 좋습니다. 뚝섬에 오시면 꼭 들러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뚝섬 한강 수영장 - 추천합니다 여름이면 한강에 수영장이 개장됩니다. 항상 자주 가던 뚝섬 수영장.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부터이니 매우 매우 일찍 움직이셔야 합니다. 이 날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9시 20분. 이미 입장하려고 줄 서있으신 분들이 100여명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ㅎ 뚝섬 수영장에는 파라솔이 잘 되어 있어서 돗자리만 가져가도 되지만, 비추입니다. 많은 분들이 몰리다보니 정말 여유공간 1도 없이 바로 옆에 따닥따닥 붙어 있게 되고, 뜨거운 열기는 파라솔이라도 해도 어찌 할수가 없으니 쉬는 시간이 곤혹의 시간이 되어 버립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한강쪽에 나무들, 저~ 안쪽에 나무들이 있으니 그쪽 그늘을 공략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늘막 텐트를 가져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적당히 가려서 편한 자세..
파인힐 빌리지 캠핑장 - 뷰가 다 했네 캠핑가기 좋은계절 가을입니다.하지만 역시나 캠핑장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평일 휴가를 내고서야 어렵게 수도권 캠핑장 예약을 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파인힐빌리지 입니다. 동두천에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 동부권에서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고, 산 정상? 에 위치한 까닭에 산뷰와 야경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꽤나 예약이 치열한 곳 중 하나 입니다. 찾아가는 길은 매우 쉬웠으나 역시 산을 타야 하기에 경사사 심한 길을 올라야 해서 겨울에 눈이라도 오면 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a11번. 이곳은 a구역중에서도 제일 끝쪽에 위치한 사이트 입니다. a구역은 가장 오랫동안 운영하던 곳이라 그런지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구성도 옆에 주차 자리가 있고 그 옆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