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s1 26승1무39패 달라져가고 있는 트윈스 6월 초에 트윈스의 무너져가던 포스팅을 할때만 해도 17승1무31패 였다. 하지만, 6월이 다가기도 전에 트윈스는 작지만 조금씩 일보전진을 하고 있는 중이다. 16승 -> 26승 +10승31패 -> 39패 +8패 무려 승률 5할을 넘고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lgtwins 홈페이지] 그렇다. 김기태 전 감독은 이런 모습을 바라고 떠난지도 모른다.양상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군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잘 주는 감독이다.그 엣날 롯데 이대호와 장원준으로 대표되는 후보군들에게 많은 기회를 통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30대 중후반 선수들이 주축인 트윈스에게 8위는 어떻게 보면 절호의 찬스, 기회, 때 이다.지금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통해 1군 무대의 단맛을 먹여 한층 성.. 2014.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