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1 포하임 선릉점 - 양이진짜많다 선릉은 회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점심에는 어딜가나 웨이팅이 있죠. 그래서, 가끔은 혼자 느지막하니 점심을 먹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최근에 다녀온 곳도 그 느지막하니 여유있게 점심을 먹었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쌀국수 가게가 크기 않아요. 작습니다. 들어가면 좌석도 테이블은 1개인가 있고 다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주변에 앉아 먹는 bar형태의 구조입니다. 그래서 1명 혹은 2명이 주로 오시는 것 같드라구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저는 처음 갔으니 시그니처 양지를 골랐습니다. 주방에서 어머님 2분이서 부지런히 만들고 계십니다. 이런 오픈식 주방이 청결해보이고 좋드라구요. ^^ 주문한 쌀국수가 나왔는데....와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양파와.. 2024.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