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1 드라마들 '아내의 유혹' 처럼 만들자 요즘 7시20분이 되면 칼퇴근한 남편들과 함께 주부들을 TV앞으로 끌어당기는 드라마가 있다. sbs에서 하는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다. 시청율 30%를 넘는 대박 드라마로 시청률만 놓고 본다면 국민드라마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놓고 많은 말들이 많이 오간다. 특히나 막장 드라마라는 비판여론이 굉장하다. 그도 그럴것이 그 내용을 보면 현실에서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비인간적인 모습과 도저히 이해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막장드라마가 이처럼 인기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캐릭터의 힘 1. 신애리 TV채널권을 가지고 있는 아줌마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인기 드라마에는 이런 캐릭터 꼭 있다. 표독스럽고 자기만 이기적인 한마디로 못된 캐릭터... 2009.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