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Deskjet D2360
프린터 사용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구입....
검색사이트를 통해 최저가를 살펴봤지만.. 오프라인상에서 더 싼 곳을 발견~!~
이런 경우도 있군.. 흔하게 찾아가는 마트(홈플러스,이마트,홈에버)등 찾아갔지만...
당연 인터넷 보다 비싸고, 현찰들고 용산이나, 테크노마트 찾아가면 단돈 몇백원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겠지만..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도 무시 못하는 시점에서, 우연하게 들렸던 "costco"
인터넷 최저가보다 약 4,000~5,000원 가량 싸게 구입... 시중마트 보다 약 35,000~40,000원 가량 싸다..
잉크도 인터넷보다 1,000~1,500원 저렴하기에 같이 구입..
▲ 개봉~ 음... 8년만에 구입해 보는 프린터...
▲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다..
▲ 여기저기 테잎으로 봉인이 되어있다.. 저가의 프린터라 재질은 상판은 그나마 흰색으로 코팅처리가 되어
있는듯 하고 본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내구성(?) 외부적인 강한 충격만 없다면....
(--;) 안전하게 사용가능...
▲ 본체에 있는 버튼... 3개의 버튼으로 모든것을 제어한다.. 역시 플라스틱으로 터치감 0% 전원버튼을
누르는데 취소버튼도 덩달아 까딱~까딱~ ㅡㅡ
▲ 상판을 들어올리면... 버튼의 싸구려틱 몸뚱아리가 모습을 들어낸다....
물론 출력만 충실히 해주면 상관없지만.. 왠지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원초적(?) 모습을 지닌다...
▲ 가정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가지고 있는 잉크/토너 주문전화....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한 서비스 제공(?)
가격만 맞는다면 저 문구대로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
▲ 용지함은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측 상단 "ㅜ" 모양의 걸림쇠가
3단용지함을 지탱해 준다.. 다소 약해보이는 모습을 지닌 걸림쇠...
▲ 3단 용지함은 그냥 접을 수 없다.. ㅡㅡ;
▲ 저렇게 상판뚜껑을 살짝 들어올리고, 넣어줘야 들어간다....
처음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불편해....불편해....
▲ 함께 동봉되어 있던 기본잉크....
▲ 장착방법은 간단하다... 살짝 밀어주면.. 딸깍~ 하고 걸린다...
흑백 / 칼라 잉크는 용기부분 돌출된 모양을 다르게 하여 바꿔서 장착할 수 없다..
▲ 칼라 잉크도 장착... 프린터 윗면에 장착가능한 잉크 품번과 위치가 그림으로
표시되어져 있다. 왼쪽 칼라잉크(22) 오른쪽 검정잉크(21) / 포토잉크(58)
사진출력시 포토잉크를 사용하면 보다 낳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장착완료..
프린터 드라이브 잡아주고, 테스트 페이지 인쇄~~~
결과물 만족..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한 프린터 되겠다...
5ml의 양을 갖고 있는 잉크로 볼때 저렴한 유지비는 아니지만,
사용량이 월 100장 미만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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