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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내 자전거 소개 t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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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뜸했던 자전거 관련 글을 간만에 하나 작성해봅니다.

자전거 관련 글 링크 https://blacka.tistory.com/tag/%EC%9E%90%EC%A0%84%EA%B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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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사회 생활 속에 사람 관계 관찰하기 좋아하는 현직 직장인이자 글쓰기 좋아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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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자전거로 잠깐씩 타던 자전거 타기가 본격적으로 운동과 취미가 된지 6년정도 된 거 같네요.
남이 준 자전거로 타다가 나름 상급 기종으로 기변까지 하고, 
타이어나 바테잎도 직접 갈아보고 같은 취미 가지신 분들과 차에 자전거 싣고 지방 라이딩도 가보고, 고속버스에 싣고도 가보고, 대회도 한두개 출전해보고 ㅎ

그러던 자전거가 점점 소홀해진건 달리기를 하면서 부터였습니다. 라이딩을 시작하려면 준비를 해야 하죠. 쫄쫄이, 안경, 물통, 간식, 헬멧, 속도계, 장갑에 온도에 따라 각종 토시와 워머 ㅎ 
이렇게  챙겼는데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거나 하면 취소...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타다가 사이드로 조금씩 취미삼아 하던 달리기가 점점 크게 영역을 넓혀 이제는 메인이 달리기가 되고 자전거는 말그대로 취미가 되어 버렸네요. 

사진첩을 넘겨보다가 예전에 찍은 자전거 사진이 있어 블로그에 글을 남겨봅니다.
애정하는 자전거에 대해 그동안 소홀했던 점도 마음에 걸리기도 해서..

왼쪽은 남산에 오르기 전에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누구나 올라본다는 그 남산에 처음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햇빛을 잘 받아서인지 로즈블랙 이라는 컬러가 참 잘 나온 거 같아 좋아라 하는 사진입니다.
오른쪽은 사릉에서 점프할때 찍은겁니다. ㅎ

기종은 보시다시피 자이언트 tcr 입니다.
가성비 좋아 많은 분들이 타고 다니시죠. 천만원이 넘어가는 최상급 기종은 아니지만 나름 어디가도 기본빵 이상은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힘주는대로 반응도 좋고 다운튜브로 조향성도 굿. 뭐 이제 취미로만 즐기다보니 이런건 따지지 않은지 오래되었죠.

이제 날이 선선해져  주말마다 한강 자전거길에는 많은 라이더분들이 달리시고 있더군요.
상쾌한 바람 맞으며 쌩하니 달리다보면 주중 스트레스는 그냥 날아갑니다. ㅋㅋ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다음에는 요즘 애정하는 달리기에 대해서도 하나 써봐야 겠네요. ^^